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4년 12월 28일 토요일
신발을 신고 허리띠를 졸라매고 손에 지팡이를 들고 준비하십시오!
2024년 12월 23일 이탈리아 사르데냐 카르보니아에서 미림 코시니에게 보내는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입니다.
내 자녀들의 마음을 만지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나는 너희 창조주 하나님이고, 너희를 무한히 사랑하며 너희를 집으로 데려오기를 갈망합니다.
다시 나에게 안겨서 내 것을 주며 나의 영원한 선하심의 기쁨 속에서 살게 하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옥이 땅에 터지려고 한다. 이 인류는 교만과 창조주께 대한 불순종 때문에 크게 고통받을 것이다.
이번 크리스마스는 전쟁과 속임수 사이에서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땅은 점점 더 강한 힘으로 흔들리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자기 자녀들을 돌려받고 싶어한다! 회개하라, 사람들아, 지금 당장 회개하라, 잃을 시간이 없다, 기도하라! 회개하라!
시계가 마지막 종소리를 울립니다!
준비하십시오. 하나님께서 새로운 시간, 신시대의 문을 열고 계십니다. 그것은 그분의 자녀들을 위한 귀중한 선물입니다.
하나님의 눈이 보고 관찰하며 개입하고 충분하다고 말할 적절한 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너희 마음들이 준비되기를, 예수님을 받기 위해 깨끗한 거처가 되기를 바랍니다. … 나는 많은 자녀들의 마음에 태어나 그들을 내 안으로 데려와 함께 기뻐하겠습니다.
신발을 신고 허리띠를 졸라매고 손에 지팡이를 들고 준비하십시오!
예수님께서 당신의 귀환 때 하늘문을 여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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